암치료의 종합지침서(2)
대체의학으로 본 癌 치료 문제 없습니다.
박 영 기
쾌 면, 좋은 잠자리
흔히들 건강의 삼요소를 쾌면 쾌식 쾌변이라고 하듯이
좋은 잠을 잔다는 것은 건강한 삶 유지에 대단히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잠자리의 유래를 살펴보면 인류는 땅위에서
그 다음에는 마른 풀, 양털, 물침대까지,
지금은 옥 매트 참숯매트등 여러 종류의 잠자리 도구가 개발 시판되고 있다.
지구를 벗어난 우주비행사는 무중력 속에서
침낭 속에 몸을 밀어 넣은 채 잠을 잔다고 한다.
좋은 잠자리는 인간의 피난처와 같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지만
잠자리 상태에 따라서 얼마만큼 잘 잘 수 있는가가 결정된다.
쾌적한 수면으로 충분한 기력과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잠자리가 최우선 조건이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굳이 오랜 잠을 잔다는 것이 아닐 것이다.
오랜 잠을 자지 않고서도 자고 난 후에 피로를 느끼지 않고
산뜻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면 쾌면이라 할 수 있다.
수면시간과 피로회복은 비례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수면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신체에너지가 저하되었다는 뜻이다.
건강한 사람도 하루 일이 끝나면
피로가 쌓여서 환자나 노인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이것을 식사, 그리고 수면으로 회복하는데
이때 숯 침대를 사용하거나 방안(침대 밑)에 숯을 놓아두면
쾌적한 잠을 잘 수가 있다.
그것은 숯이 갖고 있는 음이온의 공급과 양성 에너지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인체에 흡수되어
모세혈관이 열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이 열린다는 말은 편안해진다는 뜻이다.
그리고 몸의 구석구석까지 산소나 영양소가 잘 운반되는
혈액순환이 이루워지기 때문에 신진대사도 촉진되는 것이다.
따라서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가 있는 것이다.
숯 침대는 침구로서는 좋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구입이 어려울 경우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침대의 매트레스 밑에
입상 숯으로 만든 두께 3㎝ 정도로
메트레스 넓이 만큼의 시트나 숯 주머니를 깔아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쾌면을 위한 다음과 같이 조용하고,
어둡고, 서늘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장소
침실은 편안해야 하고,
쉽게 잠에 빠져들고 푹 잘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쨌든 조용해야 한다.
소리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70데시벨을 넘으면 어떤 소리이든
신경계를 자극하고 전신으로 신호가 보내져서 수면을 방해하게 된다.
침실로 들려오는 소리는 낮고 일정한 데시벨이어야 한다.
혹은 완전히 고요한 쪽이어야 한다.
갑자기 큼 소리가 들려오면 편안한 수면은
그것으로 끝나며 혈압도 올라가게 된다.
특히 커지거나 작아지는 소리는
일정한 강도로 연속해서 들려오는 소리보다도 수면을 방해한다.
소리가 점차 강해지면 동공이 열리고 심장박동은 빨라진다.
그리고 빛이 너무 강해도 자지 못한다.
검은 천으로 창이나 문틈을 막으면 계단과 바깥 도로의 불빛,
아침 햇빛 등이 들어오는 것을 상당히 막을 수 있다.
눈가리개도 효과가 있다.
최적의 온도는 18도
수면에 가장 이상적인 온도는 18도 정도이다.
너무 덥거나 추워도 수면을 취하기가 힘들다.
침실이 덥거나 모포나 이불을 너무 두껍게 덮으면 수면이 방해를 받아
기분 나쁜 꿈을 꾸게 되고 땀흘리다 깨는 일도 많다.
아이를 생각해서 하는 일이라고는 하나
너무 덥게 키우는 것도 그렇다고 춥게 키우는 것도 좋지 않다.
너무 덥거나 추워도 수면을 방해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최적의 습도는 60-70%
아무리 신선한 공기가 좋더라고 창문을 열어 놓는 것은 쾌면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침실에 가장 적합한 습도는 60 내지 70퍼센트이다.
가습기 또는 제습기를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러한 기구들은 습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은 물론,
낮은 지속음을 통해 수면에 방해되는 소음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안심하고 잘수 있도록 조치
현관에 자물쇠 하나만 단단히 설치해 두어도 안심하고 잘 살 수 있다.
연기감지기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전에는 문이 잘 잠겼는지를 살펴보고 창문을 닫고 나서
잠자리에 드는게 좋다.
그렇게 하면 안심하고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이다.
연기감지기의 전지를 새것으로 갈아놓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어두운 장소
문자판이 빛나는 시계는 직접 눈에 안 들어오는 장소에 둔다.
시계 때문에 신경 쓰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규칙적인 수면 스케줄을 만들었다면 알람식계가 없어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단 일어나는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쩌면 자신도 모를 만큼 수면 부족일 위험도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잠옷과 시트
잠옷이 피부에 달라붙거나 몸에 안 맞는 것은 좋지 않다.
계절에 안 맞아 너무 얇거나 두꺼운 옷도 마찬가지이다.
잘 때는 호흡하기 쉽도록 부드럽고 편한 옷을 입는 게 좋다.
또 시트는 청결하고 촉감이 좋아야 한다.
면, 마,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많이 사용된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재는 면인데
면 100퍼센트인 것에서부터 마와 견, 폴리에스테르 혼방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다 고급스러운 것을 원한다면 마가 좋다.
가장 수면에 적합하다고 알려진 마는 더러움이 덜 타고
흡습성에서는 면에 뒤지지 않는다.
가볍고 까칠한 촉감은 여름과 더운 기후가 가장 적합하다.
그리고 시트 색깔은 흰색이나 파스텔 칼라가 적합하다.
꽃 모양과 같은 친숙한 무늬나 엷은 색의 스트라이프도 좋다.
좋은 베게
베개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
좋은 베개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다.
베개의 좋고 나쁨이 수면의 쾌적함과 깊은 관계가 깊은 것은
중요한 머리 부분에 직접 닿는 것이기 때문에 그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좋은 베개는 몸의 힘을 빼고 편안한 자세로 잘 수 있게 한다.
나쁜 베개나 낡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과 등을 아프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엎드린 자세로 자거나 베개를 높게 베고 자면 신체 통증의 원인이 된다.
몸을 편안하게 눕히고 목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등을 펴고 모로 누워 자거나 천장을 보고자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등뼈가 올바른 위치에 늘어서서 목의 불완전한 탈골을 방지할 수 있다.
수면을 제대로 취한다면 등뼈가 약해져서 생기는 증세를 막을 수 있다.
어떤 자세이던 몸을 올바른 위치로 지탱시켜 주는 것이 좋은 베개이다.
베개의 높이는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뼈를 휘게 하므로
보통 체형의 경우 여성은 3∼4㎝, 남성은 4∼5㎝가 표준이다.
목뼈(경추)가 휘면 목 결림, 어깨 결림, 허리 결림, 두통 등이 생기기 쉽다.
베개 사용시 얼굴의 각도는 5도를 이루는 것이 좋다.
고침단명(高枕短命)이라는 옛말도 있다.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방법
①일상 생활에 리듬을 지킨다.
②잠자기 전에 39도 전후의 물로 목욕을 한다.
③깊은 생각에 빠지기 쉬운 사람은 음악을 듣는다.
④침실을 쾌적한 공간이 되게 한다.
불면증을 피하는 방법
①밤늦게까지 과음하는 것을 피한다.
②자기 전에 커피나 담배를 삼간다.
③자기 전에 과식을 피한다
④자기 전에 뇌를 흥분시키지 않는다.
수면에 따른 좋은 효과
①뇌나 신경의 피로회복
②컨디션이 좋아지고 몸이 편안하다.
③신체 에너지가 절약된다.
④신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⑤자연 치유력이 높아진다.
수면 부족에 따른 증상
①혈액순환을 나쁘게 한다.
②몸이 냉해지기 쉽다.
③두통, 어깨 결림, 요통, 생리통, 설사, 변비
④현기증, 불안, 초조
대체의학(요법)
대체의학이란?
대체의학이란 서양의학적인 치료를 대체하는 단독적인 치료법이라기
보다는 서양의학적인 치료의 보조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대체요법은 병원이외의 곳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말한다.
'요법'은 치료법의 준말이고 '의학'은 학문을 말한다.
즉 '대체의학'은 학문적인 측면을 강조한 용어다.
따라서 경험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바탕으로 하거나
자체적인 논리적 체계를 갖추었을 때를 학문으로 본다면
'대체의학'은 '대체요법'이라고 불리는것이 타당하겠으나
여기서는 편의상 이것을 대체의학이라고 표현한다.
오늘날 일반화된 서양의학에 비하여
대체의학은 과학적으로 입증이 불충분 하다는 이유로 소외시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국책사업으로서 많은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대체의학 분야에 대한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정책적 배려를 하고 있다.
오늘날 서양의학을 전공한 많은 의사들이 대체의학(요법)을
연구하는 점은 앞으로 대체의학(요법)도 암 등 만성질병 치료의
보편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치료의 근본 목적은 현대의학이던지 대체의학이던지 환자의
병을 낫게 하는데 있으므로
대체의학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와 검증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겠다.
대체의학의 이용현황
환자들의 대체의학 이용현황에 대해서
국내에서 다양한 조사 연구를 실시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든다.
건국의대 예방의학교실의
이건세님이 대한의학협회지(1998년 12월)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서울 소재 3차 의료기관의 암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1997년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대체요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 종류는 다양했다.
대체요법을 이용한 이유로는
대체요법으로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한 경우가 가장 많은
55%를 차지했고, 병원치료로 부족한 것 같아서 했다는 경우는 38.6%,
기타 병원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사용한 경우는 6.5%였다.
대체요법 이용 결과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효과를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46.6%, 암의 진행 억제와 같은
치료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30.4%,
치료 효과는 없으나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사람이 21.6%로 나타났다.
대체요법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는 보통이 47.7%,
만족이 45.0%, 불만이 6.0%, 후회는 1.3%로 나타나고 있어
대체요법에 대하여 92.7%가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연구는 283명을 대상으로 하여 전체 현황을 대표할 수는 없으나
대체의학이 암환자들의 치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것이다.
어떤 비공식적인 조사에 의하면 암 환자의 80%이상이 대체요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용 상황으로 볼 때 정부차원에서의 대체요법 검정작업이
시급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인이나 환자들이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일차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보다 자신들에게 익숙하고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
쉽게 수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대체의학의 유의사항
합당성 여부
꼭 대체의학의적 선택방법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체의학의 암 치료 방법은 종류가 다양함으로
본인의 체력상태와의 연계성, 보완성, 타당성을 면밀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체력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대되는 결과만을 희망하여
무리한 방법을 결행한다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을 것이다.
과학성 여부
다른 암 환자가 어떠한 대체요법으로 암치료를 성공해서 무조건
믿고 따라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잘못된 판단이다.
비록 그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를 가져 왔을 수도 있겠지만
나도 그 사람과 같은 정신적, 육체적 조건일 수 없기 때문이다.
또 환자가 선택하고자 하는 방법이 결과만 주장하거나 선전된
방법이 아닌지, 부작용 없이 암환자가 치료에 성공했다는
것인지를 잘 알아보아서 선택하여야 될 것이다.
다른 의료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정확한 데이터도
없는 치료법에 스스로 임상실험의 대상이 되는 치료법이라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환자자신이 대체요법의 실험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체의학(요법)을 선택할때는 반드시 고려해야 될 사항들이 있다.
무엇보다도 대체요법에따른 부작용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며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들이어야 한다.
암환자는 면역력이 극히 약화되어 있으므로
몸 전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요법이 중요하다.
단기적인 효과에 그쳐서는 곤란하며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치료효과가 있어야 하며
또한 환자나 가족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는 요법이어야 한다.
여기서 소개되는 각종 대체요법들은 이러한 요건들이 구비된 것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체질론에 기초
인간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허실이 있고,
사람마다 각기 체질이 다른 만큼 약도 사람의 체질에 맞게 써야 한다.
체질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소양, 소음, 태양, 태음으로 분류한다.
체질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약을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의료 행위로서 지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병의 상태와 환자의 정확한 체질을 숙지한 뒤에 그에 알맞은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소양체질(脾大腎小)
화기는 지나치고 수기는 모자라며 심장은 크고 콩팥은 작다.
심, 소장은 적색소를 위주로 한 합성물, 혈액형은 대개 0형이며,
보약으로는 녹용, 익모초가 좋으며 인삼, 부자, 초를 쓰면 위험하다.
소음체질(신대비소)
수기는 지나치고 화기는 모자라며 콩팥은 크고 심장은 작다.
신, 방광은 흑색소를 위주로 한 합성물이다.
혈액형은 대개 B형이며 어떤 약이든 대체로 잘 받으며, 보약으로
인삼, 부자를 쓴다.
태양체질(폐대간소)
금기는 지나치고 목기는 모자라며 폐장은 크고 간장은 작다.
폐, 대장은 백색소를 위주로 한 합성물.
혈액형은 대개 AB형으로서 희귀한 편이며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으나
한번 병에 걸리면 맞는 약도 드물고 치료하기 어려운 체질이다.
병약과 보약을 다 같이 쓸 수 있는 약의 제조 방법을 소개하겠다.
태음체질(간대폐소)
목기는 지나치고 금기는 모자라며 간장은 크고 폐장은 작다.
간, 담은 청색소를 위주로 한 합성물.
혈액형은 대개 A형이고 보약으로는 녹용이 가장 좋고 속을 덮이는 데는
약쑥이 최고이다.
체질감별
자기의 체질을 정확히 감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오링테스트(O-ring test)를 활용하면
비록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쉽게 자신의 체질을 알아볼수 있을 것이다.
정남향을 향해 서서 어떤 식품을 손에 쥐었을 때
몸에 얼마나 힘이 주어지느냐에 다라 체질을 알아내는 방법이다.
왼손에 어떠한 식품이나 약재를 쥐고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손가락 끝을
붙여 힘을 주었을때 손가락에 걸리는 힘의 세기에 따라 자기의
체질을 알아내는 방법이다.
신기하게도 왼손에 잡는 식품이나 약재에 따라 오른손의 힘의
세기가 달라진다.
즉 소음체질의 사람이면 오른손에 쌀이나 감자를 쥐었을 때
힘이 세게 주어지지만 오니나 팥을 쥐면 힘이 약해진다.
또 소양체질이면 인삼이나 녹용을 손에 쥐고 힘이 약해지고
영지버섯이나 참외를 잡으면 힘이 세어진다
이 방법은 같은 성질의 것은 밀어내고
반대 성질의 것은 서로 끌어당긴다는 음양의 이치를 보여주는
자연계의 현상이다
자석과 마찬가지로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도
가까이에 다가온 식품의 성질을 스스로 판별하여
온 몸의 세포에게 이런 정보를 전달하여 반응하게 하는
본능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세포들은 접촉을 통해서 뿐만아니라
빛 소리 또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각기 다른 작용을 한다.
세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반응을 보이게 되고 그 반응이 오링 테스트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즉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가까이 올 때 힘을 내고
싫어하는 것이 가까이 올 때 힘을 잃는다는 것이 오링
테스트의 기본원리이다.
오링테스트로 체질을 알아볼수 있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오이를 들었을 때 힘이 빠지면 소음인이며, 오이는
소음인에게만 나쁘다.
당근을 들었을 때 힘이 세어지면 태음인이고, 당근은
태음인에게만 좋다.
감자를 들었을 때 힘이 빠지면 소양인이고, 감자는
소양인에게만 나쁘다
무를 들었을 때 힘이 빠지면 태양인이고, 무는 태양인에게만
나쁘다 오링 테스트와 같은 방법으로 오이를 드는 대신
어떠한 물건을 들어 보았을 때 힘의 강약에 따라서 자기의
체질을 감별할 수도 있다.
체질은 또한 음식물을 통해서도 판별할 수 있다.
가루 음식을 좋아하면 태음체질이고,
인삼을 써봐서 부작용이 생기면 소양체질 몸에 잘 맞으면 소음체질,
효과도 부작용도 없으면 태양, 태음체질로 판별하는 것이다.
또한 혈액형으로 체질을 판단한다고 위에서 열거했으나
그리 신빙성을 갖추었다고 할 수는 없다.
정확한 체질을 감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정확한 자신의 체질을 감별함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식이요법
식이요법이란
식이요법이란 대체요법의 일부분으로서
음식물을 통해 암등 만성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각종 식물중에서 해가 없으면서 인체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음식물 즉 식이(食餌)가 되고,
약간의 독이있어서 그 독으로 치료작용을 하는것은
약물(약초)가 되는 것이다.
그냥 음식으로도 먹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치료의 목적으로도 음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식이요법'이라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식이요법이 비과학적이고 검증이 불충분 하다는 점,
알수없는 약제나 약초의 부작용등을 우려하여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는 현대의학계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으로 식이요법에 대해 연구중에 있고, 인정을 받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있다.
일단 암이라는 질병에 걸리게 되면 병원에서의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실제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대개의 환자가 현대의학에 의존하고있는 실정인 가운데
한편으로 식이요법이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현재 병원에서의 암치료가 부작용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항암제 투여는 암세포 뿐만아니라
정상세포에 까지도 무차별 영향을 끼쳐 오심 구토 탈모등의
부작용이 매우 심하다.
식이요법의 근본 목적은
이러한 서양의학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보완시키는
작용을 한다는데 있다.
식이요법의 원리는 여러가지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적절한 음식물의 섭취로 면역력과 자연치
유력을 높이는데 있다.
나아가서 아무런 부작용없이 고통과 증상을 줄이고
식물의 특이한 항암성분으로 하여금 암과 싸우게 한다는 것이다.
사실 병원에서의 선고와 달리 식이요법을 비롯한
각종 대체요법을 통해서 생명을 연장하거나 완치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식이요법의 활용
병원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하기가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식이요법은 대체요법의 일부분으로 객관적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효능이 인정된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아무리 오랜 경험에서 얻어진 방법이라 할지라도
시행할때는 전문가나 경험자의 조언이나 사전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이요법을 활용할 때는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며
가급적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암과 싸워 이기기 위한 방법에 있어서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지 않으면
재발이나 전이든 또 다른 환경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등을 성공리에 마쳤다 하더라도,
항상 전이 또는 재발의 위험속에 있으므로 식이요법을
꾸준히 활용하여야 한다.
따라서 식이요법은 암의 재발방지나 전이에 대해 방지차원과
예방의 차원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환자의 적극적인 마음과 가족들의 철저한 협조하에서 시행되어야 할
식이요법은 적절한 식사로 영양상태를 좋게하여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면 암 치료 효과를 더한층 높일수 있어
암 치료의 보조적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암환자의 식생활은 단순히 생명 존속을 위한 것이 아니고
환자의 건강 유지 및 증진, 빠른 회복,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므로
식품과 영양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어떤 음식물이 암에 대하여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새로운 예방 식생활의 목표는
"안전띠가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듯이
적절한 음식을 먹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식이요법의 시기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부터가 좋을까?
환자마다 각기 다양할 것이다.
진단 즉시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곧바로 식이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고 , 병원에서 일차 수술내지는 일차 항암치료후에
식이요법을 시행하는경우도 있고 , 말기암환자가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치료방법을 전환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어떤 방법이 확실한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연구
결과는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병원에서의 치료를 충실히 받으면서
간단한 식이요법부터 가급적 빨리 시행함이 좋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항암 치료시에 상황버섯을 복용한 결과
다른 환자들이 겪는 심한 구토 탈모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서
같은 병실의 환우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불행하게도 만약 병원에서의 치료가 비관적이라는 판정이 나면
식이요법을 비롯한 각종 대체요법을 신속히 시행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볼수도 있을 것이다.
암이라는 병이 생기기까지 수년이 걸렸듯이
식이요법 또한 하루아침에 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환자 나름대로의 엄청난 고통과 자기억제를 필요로 한다.
식이요법의 효과는 조금씩 조금씩 아주 미약하게 나타나는 것이어서
환자와 가족은 꾸준히 식이요법에만 전념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식이요법시 보호자의 역할
보호자의 역할은 환자의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암환자에게 있어 보호자의 역할은 생명과 직결된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식이요법은 환자 혼자서 수행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처럼 보호자가 각종 서적과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적인 간병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각종 전문 서적 속에는 이전에 몰랐던 식이요법의 방법들과
각종 요법 약제등이 소개되는 좋은 책들이 많다.
또한 기능성 식품인 버섯류 등
많은 환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항암 면역식품들도 많은데
이러한 식품이나 약제를 구입하실때는 최소량을 구입하여
효과를 확인한 다음
필요량을 다시 구입 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식이요법에 쓰여지는 각종 재료들은 대부분 자연에서 얻어지게 되는데
같은 제품이라 할지라도 생산 환경이나 생산자의 양심에 따라서
효능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되도록 많은 경험자의 의견들을 수렴하여야 한다.
또한 제조회사나 제조자, 판매자 등이 확실한 곳을 선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식이요법을 실행함에 있어 보호자의 역할,
나아가서 가족의 역할은 매우 힘든 부분도 있을 것이다.
환자다 현미자연식을 먹을 때는 온가족이 같이 즐겨드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
환자가 식이요법을 확실히 실행 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가족의 협조가 있어야만 환자가 무난히 견딜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좋은 음식
좋은 음식이란?
암의 치료에는 항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적당한 운동과 마사지, 목욕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도덕적인 안정감을
갖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의 원리를 배우고 엄격하게
자연식을 하는 것이다.
암 환자에게 있어서는
“좋은 음식물을 자연의 원리에 따라 조심스럽게 먹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여기서 좋은 음식물이란, 자연상태에 가까운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농작물이나 살아있는 자연수 같은 것이다.
어떤 것이 되었든 농약 착색제 방부제 등 화학물질에 오염되거나
부자연스러운 가공 음식은 모두 해롭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백미와 백설탕, 인터턴트 가공식품과 조미료 그리고 육류의 과다 섭취등
잘못된 식생활이 현대병의 원인이라 하여 식원병이라고도 하지만
바른 식생활의 실천이 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 대책인 것이다.
육류는 혈액을 비롯해 체질을 전반적으로 산성화시키므로
체력이 극도로 소모된 암 환자들에게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겠다.
혈액의 산성화는 암이 좋아하는 환경중의 하나다.
식물성 식품은 비교적 용이하게 소화되어 영양을 흡수하는데,
육류의 경우는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커서 소화기관이 쉽게 피로해진다.
식물성 식품이면 최후에는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되어
폐를 거쳐 신장에서 오줌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몸을 더럽히는 일이 적으나,
육류는 인체에서 소화되는 과정에 중간 대사 산물인 유기산이
체내에 머물면서 피를 오염시킨다.
피가 더러워지고 산성화되면, 체질은 연약해지고 만병의 원인이 된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개 병이 많은 원인이 여기에
연유한다고 하겠다.
무공해 곡류와 무공해 채소
우리의 주식인 쌀에는 배아가 붙어 있는데 현미에는 이것이 특별히 많다.
이 배아에는 수많은 영양분과 함께 항암물질이 들어 있고
특히 다량으로 들어 있는 비타민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가
바로 간접적인 항암작용을 한다.
시금치, 홍당무, 굴, 버섯, 토마토, 김 등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은
발암 물질의 생성을 저지하기 때문에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일 술, 담배, 육식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많은 양의 녹황색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A에는 특히 담배 등에 함유된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암 환자들은 지금 당장 주식을 현미를 비롯한 잡곡밥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러한 완전곡류에는 칼슘, 마그네슘, 셀레늄, 비타민 B17,
비타민E, 섬유질 등
암 예방에 관련되어있는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비롯해서 중금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담즙산 등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설하는 성질이 있다.
즉, 섬유질은 소화 흡수 작용과 함께 배설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변비는 물론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해로운 음식을 멀리하고 철저한 현미 율무 콩등
곡채식을 주식으로 하고 해조류와 버섯 당근 우엉 마늘 죽염등을
부식으로 하여야만 암과 멀리하게 된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해도 과식은 금물이며
항상 일정한 공복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면 암세포는 결국
소멸되게 될 것이다.
타액은 암세포를 분해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현미를 최소한 50번 이상 잘 씹어서 타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등
기도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하여야 한다.
자연농법으로 키운 채소
채소에는 목. 화. 토. 금. 수. 오행의 약성과 청. 적. 황. 백. 흑.
오색의 태양광선의 기가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채소를 먹을 때 양성인 뿌리와 음성인 잎,
그리고 줄기를 모두 먹어야 한다고 한다.
채소에는 건강의 요체인 각종 효소, 비타민, 미네랄과 엽록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결국 채소를 먹는다는 말은 식물이 뿌리의 삼투압,
잎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얻는 흙과 공기의 정기 등
자연의 생명력과 건강을 지켜주는
각종 효소 및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등을 섭취한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농산물에는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재배되었으므로 퇴비등 유기질 비료를 사용한 토지위에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로운 음식
백 미
쌀은 도정과정에서 현미와 백미로 구분된다.
현미는 겉껍질만 벗긴 쌀이고
백미는 겉껍질은 물론 생명물질인 씨눈과 속껍질까지 다 깎아 버린
탄수화물 덩어리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백미에는 바이털리티(생명력)가 전혀 없다.
사람에게 필요한 값진 미량 영양소는 쌀의 씨눈과 속껍질에
고루 많이 들어 있는데 백미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더욱이 백미에는 리졸레시틴이라고 하는 발암물질이 있는데
현미의 배아에는 이를 억제하는 항암인자를 함유하고 있을뿐만아니라,
농약이나 방사능에서 생성되는 발암인자를 해독하는 킬레이트라는
물질까지 가지고 있다.
쌀은 도정후 1달만 두게 되면 산화되어 영양가가 손실되고
잡균도 침범하게 되는데 현미는 전혀 그렇지 않다.
암을 비롯한 위장병, 당뇨병, 각기병, 고혈압, 관절염, 빈혈,
노이로제, 신경통 등 소위 성인병과 저혈당증은 이른바
백미병이라고 한다.
백 설 탕
사탕무나 사탕수수로 만들어진 원당에는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이 들어 있다.
이것을 화학약품을 써서 희게 만든 백설탕은,
영양소는 손실되고 칼로리만 남은 감미료에 불과하다.
이것은 혈액을 산성화시키고, 칼슘을 해치며,
체질을 음성으로 기울게 하는 유해식품이다.
설탕은 우리 몸의 조직세포를 이완시켜 소화력을 약하게 하고
입맛도 떨어뜨린다.
그런가 하면 칼슘을 빼앗아 버리고 몸을 산성으로 만들어
저항력을 약하게 한다.
이렇게 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불러일으키고 그 치료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본래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체질이 약한 편이다.
언제나 위장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며 감기가 잘 들고
피로도 쉽게 오게 된다.
그 원인은 백설탕으로 인한 체세포가 이완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흰 밀가루
6.25사변후 미국의 PL480 식량원조로 인해
우리밀은 거의 종자까지도 소멸되어 버렸다.
다행이도 푸른평화본부 등에서
우리밀 살리기 운동의 적극 전개로 겨우 명백만 유지하고 있을뿐이다.
식량원조의 미명아래 종자까지 말려버린 이후
미국은 우리나라의 밀 소비량 전량을 고가로 수출하고 있다.
문제는 밀의 생육과정에 엄청난 농약을 살포하였고,
우리나라로 건너오기전 태평양 선상에서 수차례의 방부제를
살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입밀은 농약과 방부제 덩어리인 것이다.
태평양을 건너온 수입밀을 하역하는 작업인부들이 방독면
차림이었다는 신문보도는 정말 가슴을 섬뜩하게 한다.
(동아일보. 1990.12.8)
밀가루도 마찬가지이다.
밀도 씨눈과 껍질에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 씨눈과 껍질은 모두 깎아 버리고 녹말만 남은 밀가루,
그것도 더 희게 하기 위해서 표백제를 사용한 정백 밀가루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옛날 통밀을 막 빻은 밀가루는 여름이면 벌레가 나곤 했다.
그러나 요즘의 정백 밀가루는 오래 두어도 벌레가 나지 않는다.
독이 섞여 있으니 벌레가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밀가루의 흰 색깔은 표백에 의한 것이다.
표백제는 정식으로는 소맥분 등 개량제라고 불리며
현재 식품 위생법에서 허가되고 있는 것은
과유산암모늄, 희석 과산화, 벤조일, 취조산 칼륨,
이산화염소 등이다.
다음으로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보존제로서 주로
피로피온산 칼슘이 쓰여진다.
또 유지성분 산화제로 에라솔빈산, 에라솔빈산 나트륨이 사용된다.
하나같이 배설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어
암을 유발하거나 암을 증식시키는 발암물질들이다.
인스턴트 식품, 화학 조미료
요즘 시중에 쏟아지고 있는 각종 인스턴트 식품들은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강화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영양면에서 신선한 재료를 조리한 경우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
또한 가공과정에서 첨가한 식품첨가물,
예를 들면 색소, 조미료, 방부제 및 표백제 등은
혈액을 산독화하고 체중을 저하시키며 두뇌를 약화시켜
마침내는 병을 유발한다.
니트로소아민은 아질산염과 인류라는 두 가지 물질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은 육가공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이들 하나하나는 발암성을 나타내지 않지만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몸 속에서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로 변하면서 암을 유발시킨다.
음식물의 미각을 돕기 위해 많이 쓰고 있는 화학조미료
또한 발암성 물질이다.
인체는 원칙적으로 자연물질만 섭취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모든 화학 조미료는 이물질이어서 많은 부작용을
나타내는데, 현재 시판되고 있는 모든 화학조미료는
석유에서 합성되는 물질로서 두뇌를 약화시키기도 한다.
태운 음식과 곰팡이가 핀 음식
탄 음식과 그을린 음식은 발암성이 강하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태운 음식으로는 숯불고기, 햄버거, 태운 생선, 보리차 등을
들 수 있는데, 생선을 태울 때 나오는 연기나 생선 및
육류의 그을린 부분에서 세포를 돌연변이 시키는
원인물질이 검출되고 있다.
숯불고기 1kg에 담배 600개피에 해당하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된다고 한다(내건강비법. 김용판 저).
땅콩이나 옥수수, 묵은 쌀 등에 피는 곰팡이는 비록 소량이라도
먹지 말아야 하는데, 특히 땅콩류에 피는 곰팡이가
내는 독소물질 중 하나인 아프라톡신은 강력한 발암성
물질로, 간암 발생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또한 튀김용 기름에서 과산화 지질이 형성되는데, 이것 역시
강력한 발암 원인이다.
그러므로 튀김요리는 반드시 만든 즉시 먹는 게 좋으며
암 환자들은 튀긴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자 연 식
자연식이란?
자연식이란 우리 인간들이 먹는 모든 음식물은 정제 또는
가공하지 말고 자연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리를
해서 먹는 식사법이다.
이런 자연식품에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인간이 요구하는 영양소를 파괴없이 섭취할 수 있어
질병 치료는 물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자연식이란 말을 흔하게 쓰고 있지만,
오히려 건강식(健康食) 또는 올바른 식사법이라는 말이 더
적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이 일상 먹어서 병에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식사이기 때문이다.
생활수준과 식품제조기술의 향상으로 영양가 높고
맛이 뛰어난 음식을
항상 섭취하는데도 현대인이 암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고,
고도의 현대의학으로도 치료가 안되는 병이 점점 많아지는 이유는
어쩌면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되니 그 원인을 연구하는 사람(학자)이나 기관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고, 미국은 벌써 10여년 전에 상원에서
「영양문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년간이나 조사 연구하여 올바른 식사개선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기도 했다.
선진각국의 여러가지 난치병,
즉 성인병은 문명국 사람들의 그릇된 식생활에서 비롯된다 하겠다.
즉 선진국의 식사는 육식과 흰설탕, 흰소금을 많이 먹으며
인스탄트 식품등의 가공식품 위주의 식생활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식품들은
인간의 건강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식품이나 건강식품이 되지 못하고,
인간의 건강에 절대로 필요한
비타민류, 미네랄, 효소류, 섬유질이 부족하거나 아주 결핍된 식품들이다.
이런 결함을 보완하고 시정하려면
우선 질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자연식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할 수 있겠다.
다음의 현미 영양표는 농촌진흥청의 식품분석표<비고>숫자는
100g 중의 함유량이다.
백미와 현미의 영양성분 비교표
자연식의 방법
앞에서 설명했지만 근래에 와서 자연식이라는 말이
인간의 건강 욕구가 높아지면서 점차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건강인은 물론이고 만성질환자나 암환자들이
현미밥과 야채반찬을 위주로 하는 소위 자연식요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음은 인간의 건강생활 추구에 있어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자연식이란 정제가공한 음식물을 먹지 말고
주식은 현미에 잡곡을 섞어서 밥을 지어 먹고,
부식은 동물성 식품 30%,
신선한 야채 30%,
해조류 30%,
과일 10%의 비율로 하여
부식과 주식이 같은량으로 하여 먹는 식사법을 말한다.
일체의 흰소금과 조미료, 인스턴트 식품은 섭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약체질은 주식을 6할, 부식을 4할의 비율로 하고,
비만자는 주식을 4할, 부식을 5할의 비율로 먹는 것이 좋다.
또 건강한 사람은 야채의 종류를 3종 정도로 해도 좋으나
환자 특히 고질병자는 야채의 종류를 5종이상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는 한국 자연건강회에서 주도하는 방법은
일본의 니시(西勝造)식 또는 니시의학(西醫學)에 의한 방법이고
야채류를 될 수 있는 한 생(生)으로 먹도록 하는 방법이다.
암을 위시한 여러가지 고질병에는 생야채와 생현미가루를 먹는
생채식건강법(生菜食健康法)을 하면 완치된다는 식사법인 것이다.
환자의 체력이나 영양상태 그리고 병의 정도 등은 각자 다르므로
각자의 병세와 주어진 환경에 맞춰 적절히 시행함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세계 4대 장수촌의 100세 이상의 노인들의 식생활은 전부가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먹고 있고,
육식은 거의 안하고, 발효우유나 양젖을 조금씩 먹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
최근 독일의 「막스.프랑크 영양생리학연구소」에서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하였다.
"성인의 단백질 소비를 보충하려면 고기로는 1일 60g,
식물성 단백질로는 30g, 발아중의 활성단백(콩나물, 숙주나물 등)
으로는 15g이면 된다."
최고의 양질단백은 발아단백(發芽蛋白)이고,
양질의 단백질은 식물성단백질이며,
불량단백질은 육류동물성단백질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단백질하면 고기로만 생각하는데,
곡물이나 야채에도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있고
특히 곡물의 배아와 발아중의 식물속에
최고 양질의 단백질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무등일보, 1996.9)
자연식의 원칙
시식(時食)
제철에 나는 식품을 제철에 먹는다. 채소든 과일이든 생선이든
모두 수확되는 계절이 정해져 있다.
요즘 재배기술의 발달로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수확되는 각종
식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원래는 수확되는 제철이 있다.
그때에 수확한 것이 가장 영양소가 완전하며,
인체도 그 계절에는 생산되는 식품을 요구하고 있다.
예컨데 이른 봄에 전신이 기운이 없고 나른한 것은 겨울을 지나면서
간의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인데, 쌉살하고 향기로운 봄나물이
모두 간기능을 좋게 한다.
또한 땀이 많이 나고 몸에 열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땀을 보충하고 몸을 냉하게 하는 수박, 참외 오이 등이 생산되어
지므로 이러한 식품을 먹어야 한다.
전체식(全體食)
식품의 일부분이 아닌 통채로 먹는다는 것이다.
생선이면 멸치와 같이 머리, 꼬리, 내장 등 먹을수 있는
것은 모두 먹고, 채소도 무와 같이 잎과 뿌리 모두를 먹는
일물전체식(一物全體食)하여야 한다.
특히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등 유효성분이 뿌리에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뿌리채로 먹어야 한다.
향토식(鄕土食)
자기가 살고 있는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식품이 가장 좋다.
즉 신토불이(身土不二)라고 한다.
외국산 보다는 우리 흙에서 생산된 것을 먹어야 건강할 수 있다.
우리의 입맛도 자기 흙의 것을 더 맛나게 느낀다.
비가공식(非加工食)
식품은 수확한후 최대한 빨리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 맛이나
영양면에서좋다.
햅쌀이 밥맛이 더 있고 좋은 이치와 같은 것이다.
요즘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가공식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편리함은 있으나 '음식을 먹는 것은 영양소나 칼로리만
먹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들어 있는 생명력을 먹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식품은 가공하고 정제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 희귀원소가
손실되기 때문에 신체영양의 균형을 잃게 만든다.
균형식(均衡食)
각종 식품마다 영양소의 과다가 있다.
여러 가지 곡채류를 섭취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든 음식이라도 그것만 계속 먹으면
간에 부담을 주어 도리어 몸에 해롭다.
현미자연식
현 미 란?
현미란 벼의 껍질만을 벗겨서 씨눈이 그대로 남아있는 쌀을 말한다.
현미의 배아에는 생명을 잉태하는 수많은 유전정보와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변비를 해소시키고, 혈액을 정화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현미에는 외층이 붙어 있어 배아를 단단히 지켜주고 배유를
완벽하게 감싸준다. 따라서 현미는 전체적으로 완벽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 알의 쌀에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비롯해 지방, 칼슘, 인,
나트륨,철 등의 미네랄류와 비타민Bl, 비타민B2,비타민B6,니코틴산,
판토텐산, 엽산,비타민E등의 비타민류가 함유돼 있다.
우리가 현미 그대로 밥을 지어 먹는다면 우리는 쌀이 지닌
천연 그대로의 영양가를 골고루 고스란히
다 섭취할 수가 있는것이다.
이처럼 현미식은 건강한 사람은 물론 특히 암환자에게는 필수불가결한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미를 백미로 만들자면 찧는 과정에서 10%의 양이 깎여 없어진다.
즉, 현미에서 백미로 바뀔 때의 양적인 손실은 10%이나 이것을
씻으면 13.4%의 손실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현미 대신에 백미를 섭취함으로써 잃게되는 각종
영양분의 손실도는 비타민 B1 75%, 나이아신 70%, 철 60%,
비타민 B2 58.1%, 인 42.9%, 갈슘 33.3%,
단백질 14.6%.로써 엄청난 영양소를 손실하고 있다.
따라서 현미는 "음식중의 음식이요, 약 중의 약"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균형있게 조성된 현미를 정백하여 백미로 만들어 버리면
대부분 살아있는 생명물질과 섬유질이 사라져 버리고
당질만 남게돼 영양이 별로 없는 하얀 식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비타민과 지방은 쌀의 배아에 많고,특히 비타민E는 배아에만
함유되어 있다.
배아와 쌀겨 속의 지방은 상온에서 굳어지지 않는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이며 이것은 육식으로 인해 생기는 악성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비타민E와함께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체내에 에너지원으로 흡수한 좋은 지방을 산화시키지 않는다.
현미와 같이 완벽한 식품을 주식으로 먹으면 혈액이 확실하게
정화되고 순환이 활발해진다.
현미가 건강식으로서 관심을 끄는 이유 가운데는 식물섬유의
중요성도 있다.
식물섬유가 부족하면 제일 먼저 배설에 장애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생채소의 잎과 뿌리를 준비해 함께 먹을 때
건강 증진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
또 김은 날것으로 먹고, 물다시마나 물미역을 준비하여 초장과 함께
먹으면 정말 좋은 건강식이 된다.
현미의 효능
현미에는 대량의 비타민과 광물질 칼슘,
미지의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 인체가 요구하는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쌀겨와 배아에 많은 비타민B1은아주 중요하다.
이것은 당질대사에 빠뜨릴 수 없는 물질이며
현대인처럼 정백된 쌀과 빵을 비롯해 당질이 많은 식사를하는
경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다.
비타민B2가 오랫동안 부족하게 되면 발육이 저해되고
구강염과 설염을 일으키거나 눈이 나빠지며, 심할 때는
백내장이 되는 일도 있다.
또 비타민B6가 결핍되면 뇌출혈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동맥경화와 빈혈 등을 일으키기 쉽다.
니코틴산 결핍증은 펠라그라라고 불리는데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설사, 구내염, 식욕부진등의 소화기 이상과 두통,불안,지각마비
등의 신경 장애를 일으킨다.
그리고 빈혈,간기능 장애도 일어난다.
판토텐산은 스트레스를 이기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또 비타민E는 체내의 지방 산화를 방지하고 혈관을 유연하게
유지하게 해준다.
최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비타민E를 비롯한 여러 영양소는
굳이 영양제를 먹지 않더라도 현미를 먹으면 해결된다.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혈액은 항상 알카리성을 띤다.
그러므로 당연히 암을 비롯해서 모든 질병을 미리 예방한다.
미국 아이오아 주립대학 생리학교수 "아이뷔이"박사의
실험에 의하면 암세포를 약알카리성 혈액 안에 두면 3 ~ 6 시간
이내에 완전히 용해되지만 산성 혈액 속에서는 암세포가
용해된 것이 그 1/3 밖에 안된다고 보고했다.
즉 산성 혈액 속에서는 인체의 예방기구가 제대로 작용을 못하여서
암세포 번식의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미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피로를 모르고
무병 장수함을 보아도 이것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논이 많은 지방에서는 대체로 백미병이
많이 발생하고 단명(短命)하다는 통계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두 백미를 편식하기 때문이라 볼 수 밖에 없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지금까지 현미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
중에서는 암 환자가 발생한 예가 없다.
전 세계적으로 암 환자가 급증하여 모두가 암 노이로제에
걸린 현재에 이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며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암마저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일대 복음이라고 할 수 있다.
현미가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한 추측이 아니다.
의학적으로 볼 때 현미의 배아속에는 암을 예방하는 항암물질인
"베타시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또한 경증은 물론 중증의 암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와 함께 현미를
주식으로 급여해서 암을 완치시킨 사례도 적지 않다.
현미의 좋은 점은 이밖에도 얼마든지 있다.
부인들이 임신을 하면 거의 전부 임신구토라고 해서
입덧이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현미를 주식으로 하는 부인들 간에는 대다수가 입덧이 없다.
또한 입덧을 하는 부인에게도 현미를 주식으로 하게 되면
입덧이 없어질 뿐아니라 안산(安産)을 약속하고 산후증이
전연 없으며 유도(乳道)도 충분하여
젖이 잘 나서 한두가지 득을 보는 것이 아니다.
현미 가운데는 젖을 나게 하는 최유(催乳) 비타민 L 이 대량 있으나
백미에는 전여 없다.
현미는 부인들의 냉증(冷症)을 치유하는 효능도 있다.
백미는 몸 안에서 불완전 연소를 하므로 충분한 열을 발산하지
못하여 냉증을 일으키나, 현미는 완전 연소를 하기 때문에 냉증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약간의 의학적인 지식만 있으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현미는 인체에서 발산하는 각종 악취도 예방 치료한다.
현미를 주식으로 하는 가정의 화장실은 악취가 극히 적다.
이것은 현미가 몸안에 부패 물질을 그 만큼 제거시킴을 암시하는
좋은 예라 하겠다.
현미는 젊은 남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가 높다.
현미를 주식으로 하는 젊은 남녀 사이에는 일체 여드름을
발견할 수 없음이 그좋은 증거다.
현미는 피부병중에도 고질로 알려진 무좀도 치료한다.
무좀과 여드름의 치유는 현미의 혈액정화 작용이 몸안에 있는
모든 기생충을 박멸시킬 뿐 아니라 체표(體表)에 기생하는 각종
미생물과 세균마저 용이하게 퇴치시키는 까닭이다.
백미의 피해
"사람은 먹어서 병이 나지, 굶어서 병이 나는 법은 없다"는 옛말이
전해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너무 많이 먹거나 잘못 먹었을 때 병이 나는 것이지
굶어서 병이 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잘못 먹는다는 말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 몸에 해로운 것을 알지 못하고 먹는 경우.
둘째, 몸에 이로운 것이라도 지나치게 먹어서 탈이 나는 경우.
셋째,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나 잘못된 식생활 습관인줄 알면서도
남들도 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덩달아서 한 달 두 달
혹은 수년간 지나는 동안에 해독이 몸안에 쌓여서
병증세로 드러나는 경우이다.
백미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의 식생활습관은 바로 이
세 번째의 경우이다.
백미를 주식으로 하면 혈액은 산성화된다.
이것이 계속되면 산성체질이 형성되어 소위
백미병(白米病)이 걸리기 쉽다.
늑막염, 폐결핵, 심장볍, 고혈압, 뇌출혈, 중풍, 동맥경화증,
간장병, 신장병, 각종 위장병, 자궁병, 불임증, 난산, 신경통,
신경쇠약, 정신이상, 불면증, 노이로제, 간질, 당뇨병, 변비 등은 모두
백미를 주식으로 할 때 원인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은 몸 안에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생체항상성과
자연치유력이 있다.
이 능력은 각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다 할 때 한해서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즉 혈액이 깨끗하여 약알카리성을 유지할 때는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이루어지며 생체항상성과 자연치유능력이 발휘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혈액이 산성화가 될 때는 그 모든 기능은
극히 약화되거나 아니면 아주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백미는 연소할 때 조효소작용을 하는 비타민B군의 결핍 때문에
불완전 연소가 될 뿐 아니라 중간 대사산물인 젓산과 초성포도산이
발생하여 제대로 에너지화 하지도 못하고 혈액만 산성화 시킨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온갖 영양분과 배아를 깎아내고
비활성이 되어 버린 백미 밀쌀 보리쌀 등을 주식으로 삼아 왔다.
그 통에 우리의 체질은 산성화하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그 뿐 아니라 뇌 신경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칼슘을 활성상태로
공급할 수 없음으로 인해서 각종 신경계통질환에 신음해야 했으며
원만한 성격의 형성 및 발달에도 큰 지장을 주어 왔다.
가정에서는 백미로 인한 각종 질병의 치료비로서 막대한
지출을 면할길이 없고 직장에서는 백미만을 편식함으로서
발생한는 피로로 능률의 부진과 결근 등 업무의 지장을 초래하는
사례 또한 허다한 것이다.
현미 자연식의 종류
현 미 밥
현미밥은 현미 50%이상과 검정콩 현찰 통보리, 조, 수수등의 잡곡을
적당히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한 것을 말한다.
사실 현미밥은 백미밥보다 거칠어서 처음에는 먹기가 불편할 것이다.
그렇지만 두세달만 계속해서 먹으면 곧 익숙하게 되어 크게 불편함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현미밥은 온 가족이 같이 먹어야 한다.
같은 식탁에서 환자에게만 현미밥을 강요한다면 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자녀들이 처음 현미밥 먹기를 꺼려 했으나
채 한달도 되지 않아 공 익숙해짐을 알수 있었다.
물에 충분히 불린 현미를 압력밥솥을 이용하고 현미찹쌀을
적절히 첨가하기도 하고, 물을 보다 많이 넣고 현미밥을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한층 수월해 질 것이다.
한끼의 현미밥량은 1공기 정도로 적당하며 그 이상 먹으면
과식이 된다.
그 이유는 현미는 지방분과 영양성분이 많아서 조금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기 때문이다.
현미쌀에는 현미쌀눈이라는 것이 있다.
쌀눈의 크기는 쌀의50분의 1 밖에는 안되므로 현미밥을 먹을때는
최소한 30번 이상을 씹어 먹어야만 효과가 있다.
그 이유는 현미의 영양성분이 현미쌀눈에 70%이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30번 이상을 씹어야만 그 50분의 1도 안되는 작은 쌀눈이
부서저 소화 흡수가 될것이다.
그리고 현미식을 할때 반찬은 제철에 나는
채소와, 된장국,김,멸치등을 많이 먹도록 하고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현미 팥밥
10시간쯤 물에 불린 현미를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고
솥에 넣은후 거기에 팥과 팥 삶은 물을 첨가하는데,
팥 삶은 물만으로 수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물을 추가한다.
팥과 현미의 양에 대해서는 물의 양이 1.5∼2배가 되게 한다.
불은 처음에는 약한 불에 10분 정도 둔 다음 15분 정도 끓인다.
그 다음은 강한 불에 3초 정도 잠깐, 그 다음은 아주 약한 불에 10분 정도 뜸을 들여 완성한다.
현미 크림
만드는 법 현미를 물에 불린 후 5∼6배의 물을 첨가해 믹서로 갈면
크림처럼 걸쭉한 상태가 된다.
이것을 걸쭉하게 끓이면 현미크림이 된다.
현미크림은 만든 즉시 먹어야 효과가 있다.
현미크림은 치아가 좋지 않아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물론,
어린이나 노인 그리고 환자에게 유동식으로 아주 좋다.
현미 잡곡밥
현미 10시간 정도 물에 불린 것과 ,차조,수수,율무,우리밀,콩 등을
솥에 현미잡곡을 넣고 물은 곡식 양의 1.5∼2배를 넣어 가스레인지 위에 얹고
화력이 솥바닥과 주위에 잘 닿도록 해서 점화한다.
처음에는 약한 불로 시작하여 10분정도 둔다.
다음은 불을 중간으로 한다.
이 상태에서 15분정도 경과하면 끓어 넘치는 것이 멈춘다.
쌀이 물기를 다 빨아들여 익은 것이다.
이 단계까지가 가장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만약 10분도 안되어 끓어 넘치는 것이 끝나면,
이는 너무 넘쳤거나 처음부터 물이 작았다는 것이 된다.
이 때는 뜨거운 물을 조금 붓는다.
15분 정도에 끓어 넘치던 게 무사히 끝났으면
다시 아주 약한 불에서 약 10분 정도 뜸을 들이면 된다.
발아현미 건강식
딱딱한 현미를 흰밥처럼 맛있게 먹으면서
성인병 치유는 물론 암까지 예방한다.
현미가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 자체보다는 싹을 틔워 먹는 게 건강에 더욱 좋다.
발아현미로 꾸준히 밥을 지어 먹으면 각종 암을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알레르기 체질이 개선·예방된다고 한다.
일단 현미를 발아시키면 백미보다 오히려 소화력이 뛰어난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 이유식으로도 발아현미가 쓰이며 시판용 발아현미도 많이 유통되고 있다.
현미잡곡 생식
불로 익힘으로 효소의 활동(30~40℃에서 가장 왕성)이
거의 정지된 밥에 비해 자연 상태인 곡식의 생가루는
영양가가 한결 풍부하다.
이러한 곡식의 생가루를 주식으로 할 경우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생장 촉진 기능이 더욱 활발할 것임은 당연하다.
우리는 화식에 아주 익숫해져 있고 화식이 정상적인 식사법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식의 대원칙에서 보더라도 화식(火食)이 아닌
생식(生食)이 가장 이상적인 식사법인 것이다.
생식 가루를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앞에서 소개한 주식, 즉 현미, 통보리, 콩, 기타 잡곡류를
적당량 배합한 후 분쇄기에 넣어 갈기만 하면 훌륭한
생가루 식품이 된다.
이때 콩은 갈기 전에 살짝 볶아서 비린내를 없애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생식가루는 가능한 한 공기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이 생가루는 뒤에는 언급할 생야채 위주의 부식과 함께 생김에
싸서 먹어도 되고, 밥에 비벼 먹거나 보통 죽에 섞어 먹을 수도 있다.
분량은 한끼에 반 공기 정도면 충분하고,
공복감을 없애려면 미역이나 쑥 등을 넣은 야채 된장국을 한
그릇 마시면 좋을 것이다.
율 무
율무는 벼과에 속한 1년생 초목으로 탄수화물·조단백·유지방·효소·
미네랄 등이 많고 게르마늄, 기타 항암성분이 함유된 뛰어난 식품이다.
본초학에서는 율무가 이뇨·해독·정혈작용이 있고
자양분이 많아서 모든 병의 치료식으로 좋다고 하며
특히 종양성 질환, 위궤양, 신경통, 당뇨병, 신장병, 간장병, 부인병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피부미용·입내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암환자는 현미 6, 율무 2, 검정콩 1, 팥 1의 비율로 먹으면 좋은데
가급적 많이 씹되 되도록이면 소식을 하고
언제나 공복감을 느끼고 있을 동안은 암세포는 진행하지 않는다.
대개 성질이 급한 사람으로서 현미, 율무식을 해도 별다른 효과를
못 보지 못하게 되는데 원인은 제대로 씹지 않고 먹기 때문이다.
율무는 蕙苡仁이라고 하며 본초강목에는 "蕙苡仁은 독종을
파한다"고 쓰여 있으며 예로부터 항암재료로서 유명하다.
제암작용이 있는 것은 단백을 분해하는 강력한
산소 및 특이한 지방산이 있기 때문이다.
이 효소는 가열을 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먹어도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암환자한테는 이 율무를 주식에 덧붙이게 될 때,
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다.
율무의 단백질 분해효소는 암세포를 녹이는 작용이 있다고 하며,
또 항종양의 작용을 하는 물질의 존재도 최근에 확인되어
암에 대해 이중의 작용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암환자는 율무쌀을 주식으로 하면서 율무 차를 계속 마시면
암의 악화를 방지하는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
율무는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시키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단백질의 연소가 빠르며,
혈액의 순환이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또 율무의 단백질 분해효소는 담낭이나 방광의 결석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고 한다.
또한 영양이 풍부하여 피부의 영양공급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사마귀를 없애는 데 효약으로 쓰여 왔다.
사마귀는 악성종양은 아니지만 암과 같은 것이다.
율무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
이외에도 코익세노라이드, 코익솔, 로이신, 베타-시트스케롤,
알기닌, 티로신 등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율무는 이미 2,000년전의 약학서에서도
주로 근육경련, 사지의 굴신곤란, 류마티즘에 효과가 있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가짐이 충실해져 원기를
회복하게 된다고 하였다.
성분은 전분 50%, 단백질 15%, 지방유 10% 외에 인산, 석회, 철,
비타민류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지방유 가운데 어떤 것은 말초혈관의 운동을 조정하는
작용을 하고 있으며
완하·이뇨작용도 한다.
또 많은 아미노상, 로이신, 발린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강장작용을 한다.
어떤 방법으로 연용을 해도 전혀 부작용이 없으므로 보건음료로
사용해도 좋다.
특히 미국식으로서 절대적 효과가 있고 허약체질자의 영양제로서
항상 차 대신 마시게 되면 무병식제하게 된다.
율무는 껍질을 벗겨 하루에 10~20그램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효과적이다.
율무차는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으며 맛은덤덤하다.
중국에서는 율무면을 장수면이라 부르면서 진귀하게 여기고 있다.
양질의 단백질, 콩
콩의 일반적 효능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할만큼 경제성과 기능성이 높은 식품으로서
현대에 들어와서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으로 비만증과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적당한 식품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특히 메주콩과 검은콩은 단백질만 많은 것이 아니라,
비타민과 피의 성분인 철분, 뼈와 치아의 성분인 칼슘의 양도 풍부하여
그야말로 고영양, 고단백식품인 것이다.
콩에는 단백질, 비타민 B군, 철분 이외에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고 하는
식물성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대체물로 밝혀지면서 많은 연구와 실험들이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육류에서 섭취하는 단백질은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능은 탁월하지만
자칫하면 과잉되기 쉽고 이에 따라 피 속에 암모니아, 요산,
지방질과 같은 독소가 많이 남게 되어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이런 측면에서 콩을 통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니게 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콩에서 나오는 신선한 단백질과 지방은 야채 및 어패류와 더불어,
오늘날 암과 함께 가장 치명적인 난치병으로 꼽히는 뇌출혈·뇌경색 등의
뇌졸중을 예방·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폐암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이 강하다.
또한 콩에는 노화를 막아주고 머리를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핵산' 및 '랙시틴' 성분과 콜레스테롤의 소장내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는 식물 스테롤(plant sterol)이 있어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빠질 수 없는 필수식품이다.
여기서 우리는 콩이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해 준다는 단순 차원을 벗어나서,
매우 중요한 혈관 정화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자연의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콩, 특히 검은콩이나 메주콩을 하루에 두 움큼 정도는 먹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콩을 많이 먹기 위해서는 먼저 콩을 많이 섞은 잡곡밥
(현미+콩+기장+잡곡류)을 기본으로 하여
두부, 콩나물, 된장 등을 상식해야 할 것이다.
우리 식탁에 곧잘 올라오는 콩나물은 한국 음식에서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중요 식품이다.
콩 자체에는 비타민 C가 없으나 콩나물에는 다량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다.
그런 만큼 콩나물이야말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를 고루 갖춘
이상적인 식품이라 할 만한다.
콩나물의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잘라내지 말고 음식에 이용토록 한다.
한편 콩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포닌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우리 몸 안의 요오드가 많이
빠져나가게 된다.
요오드는 갑상선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므로 콩제품을
많이 먹을 때는 반드시 요오드 부족을 보충하는 식품을 곁들여야 한다.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식품은 누가 뭐래도 미역,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이다.
따라서, 된장국을 끓일 때 미역을 넣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한마디로 두부나 된장 등 콩류 식품과 해조류는 찰떡 궁합이라 하겠다.
특히 콩 음료인 두유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수시로 먹으면 콩의 정기를
슬기롭게 섭취하는 지혜가 아닐 수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침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콩 단백질
단백질의 종류에 따른 차이는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의
조성 차이에 기인한다.
콩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을 보면 메치오닌과 시스테인과 같은
함황(含黃) 아미노산을 적게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에 함유되어 있는 황은 대사되어 황산염 형태로 변하면서
칼슘을 동반하여 소변 중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황이 많으면 칼슘의
손실이 많아진다.
동물성 단백질은 콩단백질보다 황이 많아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콩 탄수화물
콩에는 탄수화물이 35% 함유되어 있는데 이 중 25%가 식이성 섬유,
10%가 올리고당이다.
식이성 섬유는 콜레스테롤의 제거와 혈당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식이성 섬유는 다량의 물을 흡수하고 팽창되어
장 내의 대변 용적과 수분함량을 늘림으로써 변을 잘 내보낸다
콩의 올리고당은 장 내 유익한 균을 활성화 하여 장을 수세식
화장실과 같이 깨끗하게 하고,
인체의 면역성을 증가 시켜 성인병과 암을 예방한다.
콩에는 10%의 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올리고당은 장 내에서 인체에 유익한 균의 번식을 촉진하고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콩 지질
콩에는 지질이 20% 함유되어 있는데 대부분 중성 지방이다.
그리고 레시틴이라는 주요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콩기름에는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고 음식물에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60%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뇌의 기억력이 25%증가하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콩 비타민
콩 속에는 비타민 A, B₁, B₂, B6,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E는 불임증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으로 일명
토코페롤이라고도 한다.
콩의 항암 작용
콩의 항암 작용을 밝히기 위해 미국에서 20년 동안 역학
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콩은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폐암의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콩을 즐겨 먹는 나라의 사람들은 콩을 먹지 않는 나라의
사람들보다 유방암이나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인제대 식품과학연구소 권태완 교수팀은 콩으로 만든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이는 콩속의 제니스틴이 암을 비롯,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동아일보. 88.7.18)
암은 세포내의 유전자가 손상되는 개시단계와 세포 분열이
빨라지는 촉진단계로 나뉘는데
제니스틴은 촉진단계를 억제한다는 것이다.
제니스틴은 풋콩보다 성숙한 콩에 더 많이 포함돼 있다.
콩에는 다섯 가지의 항암 성분이 있다.
단백질 가수분해억제인자, 피트산, 화이토스테롤, 사포닌,
이소플라본이 그 물질이다.
이런 항암 물질 이외에도 콩에 함유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무기질 등이 인체의 노화를 지연시키고 면역성을 강화하며
몸 안에 발생하는 발암 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콩의 이소플라본
이소플라본이란?
이소플라본은 콩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서 물에서 유래한다는 의미의 phyto와 에스트로겐과
기능이 유사하다는 의미로 estrogen이 합해진 phytoestrogen이라
불린다.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으로 유사할 뿐만 아니라,생물학적 작용도 유사하기
때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기도 하며 암세포 성장 억제 및 고혈압,
골다공증 예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학계에 알려져있다
화학적으로 콩 이소플라본이라는 것은 콩에,
특히 배축부(콩눈)에 많이 함유된 flavonoid 계통의 화합물을
통틀어 말한다.
이소플라본은 주요활성물질은 daidzein과 genistein이다.
이소플라본의 농도는 콩제품중에서 순두부가 가장 높고
(두부<연두부<순두부), 청국장과 된장도 상당히 좋은
이소플라본의 공급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3개 회사에서 이소플라본 화합물을 생산 판매하기도 한다.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으로 폐경기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갱년기 증상을 개선시켜 주며,
대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물질로써 부작용이 없어 인체에
안전한 물질이다.
에스트로겐의 표적장기는 유방, 자궁, 난소 및 고환과 전립선을 포함한
여성 및 남성의 생식기관들과 뇌이며, 뼈의 유지와 심혈관계에
생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소플라본의 효능
갱년기장애 예방 및 치료
갱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건강법으로 콩에서 추출한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면
엔돌핀, 세라토닌 같은 뇌신경전달 호르몬이 상승하고 칼슘흡수율이
높아지므로 골다공증, 비만, 세포막 및 혈관벽 강화, 노화방지,
심혈관계 질환이 효과가 높다.
갱년기 여성의 일반적 호르몬 요법으로 에스트로겐 호르몬 제제를 사용시
유방암, 자궁암 등의 발병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특히 가족중에 유방암, 자궁암 병력이 있는 환자의 가족은 식물성
이소플라본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식물성 이소플라본의 또다른 큰 장점은 암발생을 억제시킨다는 것이다.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소플라본은 순환에
의해 모든 세포에 운반되지만, 특히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생식세포가 이 물질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페경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약 30%까지 감소되어
각종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폐경기 여성에게 이소플라본을 투여한 결과
안면홍조, 발한, 신경과민, 우울증, 수면장애, 다한증 등의 갱년기
증상이 개선된다고 한다.
이소플라본은 부작용이 없어서 여성호르몬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물질이다.
월경전 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
PMS는 가임여성의 75%정도가 증상을 나타내는 육체적, 정신적
이상증세를 말한다.
월경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생리 3∼10일 전부터 나타나는
하복부 팽만감이나 불쾌감, 체중증가, 긴장, 두통, 부종, 유방통 등이며
신경예민, 긴장, 불안, 초초, 우울증, 자살충동 등의 심리적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아직 뚜렷한 원인과 치료법이 없는 상태이며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같은 호르몬요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소플라본 투여시 월경주기의 변화를 유도하여 PMS를 예방하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다공증 및 노인성 골절 예방 및 치료
골다공증은 특히 여성에게 많은데 가장 큰 원인의 하나는
임신·출산으로 칼슘의 소비량이 많아지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갱년기 이후에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골격대사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활성을 가져
뼈의 재흡수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뼈를 만드는 골아세포를 증가시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에스트로겐 부족시 칼슘흡수량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많은 칼슘을 섭취하더라도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게 된다.
폐경기 여성에게 이소플라본을 계속해서 복용하면 골밀도가
높아지게 되고 따라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게 된다.
항암효과
식생활과 암발생에 관한 여러 역학조사 결과
콩을 많이 섭취하는 동양인들(20∼ 80mg/day)은 서양인들
(1∼3mg/day)에 비해 유방암, 전립선암에 의한 사망률이 현저히
낮음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서양인에 비해 월등히 많은 콩섭취량과
연관이 있다고 할수 있다.
여러 동물시험과 조직배양 연구에서 대두 이소플라본은
암세포 중식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저해하고 항산화작용으로
항암효과를 나타내며, 유방암을 인위적으로 유발시킨
동물시험에서 이소플라본 투여군이 다른 군에 비해
유방암 세포의 증식이 현저히 낮음이 보고되었으며,
세포배양실험에서도 유방암에 대한 이소플라본의
함암효과가 증명되었다.
혈관계 질환 예방효과
40∼55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폐경이 된 여성은
폐경이 되지 않은 여성에 비해 관상동맥질환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폐경 후 여성에서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을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감소한다는 역학적 보고는
에스트로겐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증거로
이소플라본은 전체 콜레스테롤과 LDL은 감소시켜 주고,
HDL은 증가시켜 관상동맥을 보호하여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정신적 효과
폐경 후에는 기억력의 감퇴와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게 되는데,
에스트로겐은 폐경기 여성의 '뇌 노화방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보리,통밀,잡곡
통보리(현맥)
도정하지 않은 통보리는 동양인의 체질에 가장 잘 맞는 최고의
자연 식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밥맛이 떨어진다는 단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 가운데서나 보리밥을 먹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게 고작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그것이 대부분 통보리로 지은
보리밥이 아니고 백미와 마찬가지로 도정하여 씨눈이 제거된
하얀 보리로 지은 것이라는 사실이다.
섬유질이 제거된 보리로 지은 밥은 생명의 영양소가 거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 당뇨병에 효험 있는 식이요법이 될 수도 없다.
통보리는 현미, 콩 등과 적당량 섞어 현미잡곡밥으로 먹어도 좋지만
무엇보다 생가루로 만들어 생식하는 것이 제일 좋다.
특히 보리의 새싹은 비타민 C나 칼륨 등 인체가 요구하는 필수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상식하게 되면 건강(특히 당뇨병)에 매우 유익하다.
다만 맛이 좀 씁쓸하여 먹기가 쉽지 않으므로,
다른 야채와 함께 먹는 방법을 강구 해볼만하다.
통밀(토종밀)
수입밀에서 다량의 농약과 방부제가 검출되었다는 언론의 보도는
이제 더이상 놀라운 뉴스거리가 아니다.
수입밀을 배에서 내려 보관 창고에 옮기는 사람이
방독면 차림이었다는 기사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자연식 연구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지금의 수입 밀가루에는
벌레조차 살 수 없는 '독 중의 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수입 밀가루 음식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씨눈이 그대로 있는 통밀은 각종 영양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매우 유익한 식품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밀배아'는 훌륭한 자연 식품이다.
통밀은 특히 염증 등의 각종 독을 흡착하는 작용이 강해서
옛날부터 곪은 상처에 통밀가루를 침으로 개어 붙이는
식으로 쓰여 왔다.
이러한 제독 작용이 있는 통밀은
오늘날 농약과 공해독에 노출되어 있는 각종 식품의 제독
물질로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다.
즉, 통밀가루 2~3숟가락을 적당량의 생수에 푼 뒤
야채나 과일 등을 30분~1시간 정도 담가두면 농약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또한 이 통밀가루를 푼 물은 기름기도 말끔히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설거지할 때 합성세제 대신 사용하면 인체에도 유익하고
수질 오염도 막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
세계 3대 장수촌의 하나인 인도와 파키스탄 접경 지역의
훈자(Hunza)마을 사람들이 통밀가루를 화덕에 구워 만든
통밀떡(이를 '차파티'라 한다)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기타 잡곡류
현미, 통밀, 통보리, 콩이 대표적인 곡물이지만
이외 참깨, 들깨, 율무, 조, 수수, 등도 각자 독특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식사할 때 이들을 골고루 혼합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깨는 정자 생성 3요소(비타민 A,E,아연)의 하나인 아연(Zn)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곡물로 예로부터 장수·강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꿀에 재어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시로 많이 먹기를 권고한다.
채소와 녹즙
채소 섭취 방법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이다.
인간의 영양소 섭취의 주식은 쌀을 비롯한 곡식이며,
부식의 주체는 풀, 즉 채소인것이다.
채소는 야재류 근채류 건채류 산야초와 해조류,
녹즙 모두를 포함한다.
채소에는 목화토금수 오행의 약성과,
청황적백흑 오색의 태양의 기, 그리고 산함신감고
오미의 조화로움이 들어있다.
채소를 먹을 때에는 양성인 뿌리와 음성인 잎, 줄기를 고루 먹어야 한다.
결국 채소를 먹는다는 말은 식물이 뿌리의 삼투압, 잎의
광합성작용을 통해 얻은 흙과 공기의 정기 등 자연의
생명력과 건강을 지켜주는 각종 효소 및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등
모두를 섭취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강화되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여 건강한 인체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채소의 영양성분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먹어야 한다.
첫째, 채소는 가급적 싱싱한 것을 잘 씹어 먹으므로서
섬유소의 효능을 극대화 해야 한다.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녹즙을 내어 먹기도 하는데
녹즙은 인체의 흡수율이 아주 높다.
튀김, 나물무침, 국 등으로 끓여 먹는 경우도 있으나
싱싱한 채소를 생 것으로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둘째, 채소는 영양소의 균형섭취를 위하여 여러종류의 채소를
뿌리, 줄기, 잎을 골고루 섞어 먹는다.
채소를 먹는 양은 정상인의 경우
식사량의 약 30% 정도로 하면 되지만 환자의 경우는
전문가와 상의해서 양을 결정한다.
채소는 깨소금, 참기름, 식초(감식초나 현미식초, 과일식초)로
양념하여 먹어야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산야초효소나 조청, 꿀 등 당분을 적당히 가미하면 먹기가
수월할 것이다.
세째, 다섯 가지 이상의 채소로 녹즙을 만들어
볶은 소금이나 죽염을 넣어 먹는다.
이때 마늘도 몇쪽 넣으면 더욱 좋다.
네째, 비타민C를 섭취하는 간편한 방법은 감잎차를 마시는 것이다.
감잎차는 효과적으로 다량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서 파는 감잎차 중 잘 정제된 것을 구입하여 먹어도 좋지만
가을철에 깨끗한 감잎을 직접 채취하여 만들어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생 식
生食은 말 그대로 익히지 않고 生으로 먹는 것을 뜻한다.
즉, 세포가 살아 있는 야채나 발아생명력이 있는 곡식을
생으로 먹기 때문에 열에 의해 영양소가 파괴된 화식보다는
훨씬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태초부터의 자연식이 곧 생식이다.
생식을 하면 음식물속에 살아있는 효소가 장속에 있는
유익한 비피더스균과 유산균등의 증식을 도와 배변활동을
부드럽게 하고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악성변비와 영양의 균형유지가 힘든 난치병환자에게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강렬한 태양에너지를 흠뻑 받고, 신선한 바람에 생명을
키우고 왕성한 힘과 에너지가 넘치는 대지에서 자란 곡식과
채소들은 그 자체가 살아 있는 생명이다.
생명을 이루는 씨눈, 효소, 엽록소,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 ; 식물성 생리활성 영양소)들이
바로 이런 자연의 식품 속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다.
음식물을 익혀 먹는 화식을 하면 생명력을 잃게 되어
인체의 신진대사에 가장 중요한 각종 영양소와 효소들이 조리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되므로 이런 불균형적인 음식물을 계속 섭취하게 되면
혈액이 탁해지고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피로와 각종
질병은 물론 성인병과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생식은 조리과정에서 생기는 영양분의 손실이 없기 때문에
각종 영양소와 효소가 살아 있어 신진대사가 정상화되고
각종 노폐물이 제거되어 건강이 회복되고 유지되고
또한 생식은 자연의 영양이 최대한 보존되어
화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6배 정도 높으므로
소식으로도 최상의 에너지원을 공급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소화기계통의 난치병 환자가 갑자기 생식을 하면
설사가 발생하여 영양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음을 받아 실행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생식이 습관화되면 위장기능도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져
집중력도 좋아지며 비만이나 피가 탁하여 생기는 혈액순환장애도
해소되는 등 체질이 바뀌게 된다.
생식은 장기간 실행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현미가루와 생야채를 병용하면 체력의 충실감은 한층 늘어나고,
일상 생활에도 결코 지장을 주지 않고, 활기 있게 생식을 계속 할 수 있다.
이 경우의 생채식으로는 생야채를 1일량으로서 약 800∼1000g,
생현미가루는 1일량 140∼160g을 먹으면
하루의 총 섭취 열량은 850∼950칼로리 정도이다. 이것을 점심과
저녁의 2회로 나누어 먹는다.
잎과 뿌리의 생야채와 곡식류를 체질에 맞게 선택하여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먹는 생채식이 있다.
생채식을 하면 자연치유력은 높아지고 두뇌가 명석해지며
수면시간이 짧아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며 미용에도 좋다.
생채식은 생야채만을 백퍼센트 매일 연속해서 먹는 방법으로
생야채의 잎과 뿌리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고,
건강한 사람이면 3종류의 생야채라도 좋으나,
병인은 역시 5종류 이상으로 한다.
단, 같은 당근이라도 잎과 뿌리를 별도로 계산하여,
뿌리와 잎을 2종류로 계산할 수 있다.
분량은 뿌리와 잎을 합해서 1일 약 1300∼1500g(칼로리로 해서
약 350∼400 칼로리) 섭취한다.
이것을 1일 2회(점심과 저녁)로 나누어 먹는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화식에 습관이 된 위장이므로,
갑자기 거친 생야채로 대량을 먹게 되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위나 십이지장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식의 요건
가장 이상적인 생식은 채취 즉시 먹는 것이다.
그러나 인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식품을 채취 당시의
상태로 먹는다는 것은 바쁜 현대인에게는 어렵겠으나,
최대한으로 자연 그대로의 생식을 만들기위하여 다음의
조건들을 지켜야 한다.
(1)생식의 모든 원료는 우리 땅에서 생산된 무공해 유기농산물만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 몸은 우리땅, 우리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 몸을 제대로 만들려면 우리 땅에서 나는 유기농 곡,
채식을 먹어야 한다.
(2) 모든 원료는 채취당시의 상태에 가장 가깝게 보존할 수 있는
가공법을 사용해야 한다.
(3)일체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품은 상품성과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수많은 식품첨가물들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첨가물은 인체에 백해무익할 뿐 아니라
미각신경(혀)을 둔화시켜 맛의 참다운 판단을 흐리게 한다.
따라서 식품첨가물, 특히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져 있고
화식에 길들여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닌
생식은 분명 맛이 없을것이다.
그러나 식품의 첨가물로 인한 우리 인체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왠만한 애로는 감수해야할 것이다.
채소의 영양 성분
채소는 엽록소와 비타민 섬유소 그리고 미네랄이
주성분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이러한 영양소의 대부분을 채소를 통하여 섭취한다.
특히 엽록소와 비타민C는 건강을 지켜주는 기본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엽록소는 인체내에서 세포의 활력화를 증대시켜 조직의 저항력을
증대시켜 주며 혈액정화로 혈관의 탄력성을 높여주고 적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킨다.
엽록소에는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뿐만아니라 엽록소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고 새살을
빨리 돋아나게 하는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는등 인체의 대사작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비타민은 우리 인체내에서 신진대사 활동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비타민C는 교원질 즉 결체조직 생성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모래와 모래를 연결시켜 주는 시멘트 같이 비타민C는 각 점막과 점막,
세포와 세포, 조직과 조직을 단단하게 연결시켜 준다.
그러므로 비타민C가 충분히 공급된 인체의 각 피부점막은 안팍이
견고하게 연결되어 세균감염은 물론 피하출혈이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잇몸과 모든 장기 및 비뇨기 점막이
튼튼하게 되고 생식기, 호흡기 등 인체 모든 기관에 결체조직이
형성되어 활발한 신진대사를 할 수 있다.
채소를 통해 우리가 섭취하는 것 중에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섬유소이다.
섬유소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을 도울 뿐 아니라
장을 세척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농약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섬유소는 꼭 필요한 것이다.
섬유소는 그러한 각종 유해물질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여
체외로 배설시켜 준다.
변비해소 및 숙변제거를 위해서는 많은 섬유소 섭취가 불가피하다
항암효과가 높은 채소
마 늘
마늘은 단군신화에도 등장하는 신비로운 민속식품이면서
우리들 식탁에서 단 하루도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양념식품이다.
옛부터 마늘은 다양하고도 탁월한 약효로 인해 각종 증상의 예방 및
치료에 널리 활용돼 왔다.
잘 알려진 살균, 강장, 강정효과를 비롯해
감기와 같은 간단한 질병에서부터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의 성인병과 위암, 장암, 전립선암 등의
각종 암 예방 및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라 불릴 만큼 폭넓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마늘의 효능을 등한시 하는 모든 음식에 폭넓게
사용되어지며 너무 쉽게 구할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늘은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에서 으뜸으로 꼽는 강력한
천연 암 예방 물질임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마늘을 죽염과 같이 먹으면 항암효과와 염증치료효과는
물론 체력을 돋우는 효과가 아주 뛰어나게 된다.
최근에 이러한 마늘의 효능에 관한 국내외의 각종 연구결과가
속속 밝혀지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늘은 살균작용, 항균작용, 결합능력, 침투성 외에도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면역 기전을 강화시켜 준다.
뿐만아니라 알리신은 종양을 소실시킬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모든 암에는 공통적으로 마늘을 많이 먹으면 좋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은 페니실린보다 더 강력한 살균
항균작용을 하며 암의 예방이나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작용이 대단히 높다.
마늘은 강판에 갈아서 즉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으나
맵고 아린맛이 있으므로 먹기에 불편해 하는 사람은 밭마늘은
구워서 먹기도 한다.
또한 녹즙을 만들 때 마늘 몇쪽을 넣으면 마늘의 유효성분
섭취에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다.
우리는 식사때 마다 각종 반찬에 첨가된 마늘은 물론
마늘초절임등을 많이먹게 된다.
단지 마늘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적혈구 막이 파괴될
수 있다고는 하나 마늘의 매운맛 때문에 그러한 염려는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마늘은 가급적 조금씩 자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마늘의 효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 있다.
게르마늄의 항암작용
마늘의 유효성분의 중심이 알리신이다.
그러나 그외에 게르마늄이나 스코르디닌이라고 하는 성분의
기능도 빠뜨릴 수 없다.
특히 게르마늄은 알리신과 똑같이 피로 회복이나 스테미나
증강에 효과가 있으나 동시에 암의 예방이나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까닭에 마늘의 게르마늄 함량은 다른 건강식품과
비교해서도 특별하다.
마늘의 게르마늄 함량은 알로에 잎이나 크로렐라의 10배 정도이다.
게르마늄이 암 억제효과에 대해서는 뒷장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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